혁명과 혁신으로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어 양에서 질적으로 변화를 가져온다. 기쁨속에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 기쁨이 있듯이,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인 것처럼 허실을 씹으며 윤회되고 있다. 재기의 약진,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