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청신한 마음으로 물 흐르듯, 사랑이 보랏빛에 젖어 찰랑거린다.
빚독촉을 받게 될 흉몽이다.
시원한 일이 생긴다. 막혔던 일도 통쾌하게 풀리고 어려워서 바라고 있지 않았던 일이 의외로 가볍게 처리된다.
명랑한 새아침을 맞아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다. 무사태평이다.
점차 소망사가 성취되고 재물이나 명예를 얻게 된다.
의지했던 협조자나 신분, 직장, 집, 사업 등을 상실하고 고독, 빈곤, 고통을 면치 못한다.
전통예술작품을 창작하여 현대 속에 고전미를 재조명한다. 총각에게는 다시없는 복꿈으로 지덕체를 갖춘 현모양처의 신부감을 만나게 된다. 반흉반길, 상봉, 손님, 내방, 감상 등의 길운이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만인의 대표가 된다. 승진, 합격, 입학, 당선,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재물, 돈, 상장, 훈장, 명예, 성취 등의 길조이다.
배우자, 집, 직업 등을 얻거나 안식처를 얻는다.
부모 등 윗사람들과 연관된 궂은 일 내지 피해나 불행한 일에 부딪치게 된다.
실제로 친인척이나 자손들이 찾아와 상면을 하게 된다. 의식, 귀빈 등이 있다.
친인척이나 주변 사람 때문에 개망신을 당하고 혼쭐나게 된다.
휴학이나 방학을 하게 된다.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 등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된다.
예술작품, 공산품, 식품, 복식품, 금은보석류 등의 전시회를 갖는다.
자손과 관계 있는 상징 부위이며, 치마에 받거나 담은 물건은 자손의 업적, 사업 등과 관계한다.
상대방 사람이 횡사한 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불행한 일을 예고하지만, 처녀가 이런 꿈을 꾸면 혼담이 오간다.
협조자를 새로 바꾸거나 신분, 직책 등이 새로워진다.
작품, 결혼, 결사, 선택 등의 일을 비유하고 상징한다.
친구나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는 곳이나 만남의 광장에서 사랑의 얘기꽃을 피운다. 선망, 사랑의 표현, 상장, 훈장, 명예 등의 길운이다.
실제로 친구 또는 애인과 같이 호젓한 곳에서 산책하게 된다. 여행을 가게 된다.
집안에 검은 그림자가 깔리고 우환이 들끓게 되고 인재가 발생한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으로 크게 명예로와진다.
감정적인 문제를 피할 수 없음을 암시한다. 하지만 바지의 옷감이 싼 것일수록 금전운은 좋아진다. 예를 들어, 솜바지 같은 것일 경우에는 부를 암시하지만 실크였다면 항상 금전적인 걱정이 쌓여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태몽으로, 정치적으로 명성을 떨칠 남자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관청에까지 확대되는 말썽이나 손실, 질병, 사고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몸에 질병이 생겨 병원출입이 잦아진다. 낙태, 자궁질환, 위장병 등의 질병이 생긴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면 고도의 은신책 또는 방어 수단에 의해서 염탐하거나 신분을 감추고 교제할 일을 암시하기도 한다.
실제로 공, 사문서에 관련된 일이 발생하거나 정보와 기쁜 소식을 듣는다.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사회가 문란해진다. 생활에 불길한 징조가 있다.
출세, 관운을 탈 길몽이다. 직장 운이 트여 발전과 영예를 얻게 될 길몽이다. 연애와 사업에 성공한다.
관공서와 연관된 말썽이나 다툼, 손실 등 액운이 발생하게 된다.
자신을 감출 수 없다는 생각을 나타낸다.
금쪽 같은 시간과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신속 정확히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하게 된다. 급전, 동분서주, 빠른 정보 등이 있다.
새로운 일거리를 맡거나 부탁하게 된다. 작업, 청탁, 회사, 지출 등이 있다.
상복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위치를 바꾸게 되거나 직장 또는 배우자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나타낸다. 검은 옷은 새로운 생활을 개척하기 위하여 과거의 것을 장사지내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꿈에서 흰 상복을 입었을 경우에는 정신적, 물질적인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있게도 된다.
시원한 일이 생기는 길몽이다.
장차 교분을 나눌 귀인이나 정부를 상봉하든지 혼담의 성립 또는 할 일이 생기고, 재물 및 권리에 따른 기쁜 일이 생기게 된다.
연회에 따른 즐거움이 생기고 대인관계의 환담 및 술에 취할 일이 있을 것이다.
하루종일 어딜 가든지 머리가 어지럽고 복잡한 일이 생긴다.
기다리는 군인이 휴가를 오지 못한다.
상대방의 책임을 전가 받거나 업적을 이어받을 일이 생기게 된다.
곧 누군가를 속이게 될 일이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